자카르타 여행지 - 모나스 광장 - Monas
Monas
개장시간
오전 7시 - 오후 12시
입장료
무료(광장)
5.000 루피아 / 1인(박물관)
15.000 루피아 / 1인 (전망대)
Website
-
연락처
+62 21 3822 255
간단소개
인도네시아 독립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모나스는 1959년 건축을 시작하여 1960년 완공 되었다.
132미터의 밥과 총 80헥타르의 광장이다. 소다르소노와 프레디리치 실라반에 의해 건축되었다.
그리고 1975년 7월12일 대중에 공개 되었다..
모나스는 5번이나 이름이 바뀌었는데. 첫벗째는 감비르 광장. 예전에 감비르 시장지역이었기 때문에 그렇게 불려 졌었고.
그이후에 이카다 광장. 독립광장 등으로 불리다. 지금은 모나스로 불려지고있다.
모나스역시 다양성의 통일화를 상징한다. Bhineka tunggal ika.
총 132미터의 기념탑은 엘리베이터를 사용해서 올라갈수 있다. 탑의 꼭대기에 횃불 모양의 조각상은 총 14.5톤이며
38킬로의 금으로 도금되어졌다고 한다.
이중 28킬로는 인도네시아 킹왕짱 부자 Teuku Markam 형님이 기증 ...
모나스 광장 도착후, 뜨구 박물관 및 모나스 전망대로 가기위해
도보 또는 무료 코끼리 열차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코끼리 열차 타고 모나스광장 이곳 저곳 구경중~
뜨구박물관 입구 도착후
매표소에서 티켓 구매후 요런 길을 따라 쭉 들어가면
뜨구 박물관에 도착하게 됩니다.
뜨구박물관에는 인도네시아의 역사적인 독립투쟁들이 디오라마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영어/인도네시아어로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한바퀴 쭉 돌아보시면서
인도네시아의 역사를 짤막하게나 옅볼수 있답니다.
그리고 중앙계단으로 올라가시면 전망대로 올라갈수 있습니다.
에레베이터가 1대라서 대기시간이 좀 있습니다.
전망대에 올라가면 넓진 않지만 그래도 자카르타 시내를 다 볼수있습니다.
전망대에서는 금연, 및 음식물 또는 음료등이 금지사항입니다.
자카르타 도시 한가운데 있는 모나스 기념탑에서 보는 도시숲!
이스띠꾸랄 사원
카테드랄성당
감비르역
대통령궁
모나스 횃불.
즉 모나스 기념탑 위에 있는 그 38킬로 금으로 된
그 횃불에는 미스테리가 있다
그것은 바로.. 요것이다.. 특정한 각도에서 그리고 멀리서 보면. 여인이 앉아있는것 처럼 보인다...
특정한 각도와 거리란 바로.. 대통령궁이다..
소문에 의하면..
초대 대통령인 수카르로 대통령이 여자를 좋아해서
일부러 이렇게 만들었다는 소문도 있구.
또는 초대 대통령부터 이후 모든 인도네시아 대통령에게..
여인상 = 즉 어머니...
즉 인도네시아의 어머니들이
항상 너희 대통령을 지켜보고 있으니
정치 잘하라는 경고의 의미가 있는거라는 소문도있다..
미스테리니깐 정답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