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복 따만 나르마다 - Taman Narmada

롬복 따만 나르마다 - Taman Narmada

 따만 나르마다

Taman Narmada

 

개장시간

08:00 - 17:00

 

입장료

50.000 IDR

 

1727년 롬복 마타람 왕에 의해 지어진 힌두 사원.

나르마다라는 이름은 인도 겐지스강의 한 줄기인 나르마다나디에서 가져왔다고 한다.

사원은 나르마다 공원 최상단에 위치하고 있다.

예전엔 왕의 별장? 마타람왕의 여가 생활을 위해 만들어 졌다고 하나 

지금은 롬복 주민들의 여가 생활을 위한 장소이다.

딱히 볼건 없지만, 롬복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나 또 루작이 먹고 싶다면 한번 가볼만 하다. 

입구 : 입장료 5천루피아

 

 

따만 나르마다~~ 

로컬 사람들의 레크레이션 장소

깔끔하게 정리되어있네 ㅋ

 

옆에 보이는 혼다.!!

인도네시아 다니시다면 저런 깃발류, 천막류들을 많이 보실수 있을것이다.

 

거의 혼다 아니면 야마하지만,

 

 

루작 이라 불리는 과일 샐러드 

소스는 달콤하고 매운 땅콩소스.

 

과일은 여러종류. 

그래서 맛은

새콤 달콤

한접시 만루피아~!! 

 

 

 

와우~~ 플라잉 폭스가 있네. 어디로 가나 했더니

 

 

물위를 가로질러 내라가는구나 ㅋㅋ

 

요렇게 픽업 서비스도 해주고

 1회 3만5천루피아

 

 

요렇게 덩치큰 아저씨도 OK!

이곳은 가장 상층에 위치한 나르마다 힌두사원

 

 

 

기도하고 있는 힌두 처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