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둥관광지 - 사랑의 섬 시뚜 쁘땅강 (Situ Petanggang)

반둥관광지 - 사랑의 섬 시뚜 쁘땅강 (Situ Petanggang)

Situ Petanggang

 

개장시간

오전 9시 - 오후 5시

 

입장료

25.000 루피아 / 1인

 

Web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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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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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소개

시뚜 빠뗑강 은 남반둥에 있습니다.

해발 1600미터에 위치한 호수이 고지대에 있어서 시원합니다.

주위가 모두 차밭이라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합니다.

 

호수의 크기는 약45 헥타르 이며 , 주변지역(동식물보호지역)까지 합하면 123 헥타르 입니다.

 

Patenggang은

순다어로 Peteangan – teangan 서로 찾다 라는 뜻입니다.

즉 서로 찾는 호수

 

이 곳에는 아주 무서운 전설이 또 하나 있습니다.

 

옛날 옛적에 끼 산땅이라는 왕족과

데위 릉가니스 소녀가 있었습니다.

서로 사랑에 빠졌으나, 오랜 전쟁으로 인해 만날수가 없었죠.

 

허나 서로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서로가 서로를 찾게 됩니다.

 

 

그러다 어느 큰 바위에서(사랑의바위) 만나게 되고,

이후 데위 릉가니스는 왕족인 끼산땅에게 이곳에 호수를 만들어 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중앙에는 하트모양의 작은 섬하나를 만들어 달라고요.

그리고 이섬에 이름을 붙입니다. Pulau Asmara 사랑의섬이라고요.

 

 

그리하여 연인끼리 저섬에 가면 불멸의, 영원한 사랑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무서운 섬이네요.!

 

현재 유원지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있습니다.

입장료 2만루피아.

 

패키지 (다돌아볼수있는)

5만루피아

 

푸드 버스도 있네요

이곳을 통해 이곳의 배로 갈수있습니다.

 

그물다리를 건너가야하는데

최대 10명까지 건너갈수 있습니다.

배에는 푸트코트가 있습니다.

식사도하시고 커피한잔 하셔도 좋구요.

또 전망이 좋아서 사진찍기도 좋습니다.

 

 

배 밑으로 내려오시면 호수가로 갈수있습니다.

 

사랑의 바위 - 바뚜진따

이곳에서 만났다는 전설

 

 

돌이.. 롬복지도랑 완전 똑같네요

 

무서운 섬으로 가기위해 배를 타는 사람들

사랑의섬으로 가면 영원한 사랑이 이뤄진다니....

 

하늘에서 보면 하트모양이긴 합니다.

이외에 미니동물원, 카트라이더,차공원 등이 있습니다.